What I've done to be a good engineer. 분류 전체보기 (143) CJ UNIT 1기 (19) Computer Science (29) DL, ML (15) Recommender System (5) Travel (7) Daily (57) Film (16) 191017 베이글 팩토리 / 너드카페스탠드 오늘은 다시 학교에 일하러 나가는 날. 아침 8시 20분에 집에서 나가야하는데, 7시 50분에 눈을 떴다. 깔깔. 아침을 우선 패스..(아침 안먹으면 난리나는 사람 나야나)...하고 학교에 왔다. 배가 고프다 역시 뭘 먹어야겠음!!!!!!!! 사실 지하철에서부터 결정한 오늘의 나의 아침은 바로 베이글 샌드위치. 생각보다 우리 학교 사람들도 잘 모르는 곳인데(나도 저번 학기 아침수업에 희원이가 종종 아침으로 사다줘서 알았다. 다시한번 땡큐❤️), 혜스니 피셜 숙대 명물이다. 상호 명은 바로 'ORIGINAL BAGLE FACTORY'이다. 나도 간판 사진보고 처음 알았다. 여태 베이글 팩토리인줄 알았는데,,,, 위치는 역에서 학교로 올라가는 길에 랄라블라가 보이면, 그 골목으로 들어간다. 쭉쭉~쭉~ 들어.. 191016 책발전소 위례 오늘은 연정이와 위례 나들이day. 연정은 버스타고 한 시간을 달려 왔다. for what? 외쳐 치돈-! 우리가 매일 먹고싶다 앓던 치즈돈가스를 드디어 영접하러 왔다. 반년 만에 다시 온 곳. 우리 둘의 조합, 그리고 치즈/돈가스의 조합. 신이 내린 조합 아닐까 ? 🤪🧡 정말 치즈가 너무 최고인데, 와중에 돈가스 고기 자체도 실하고 튀김옷도 완벽하다. 서일로마을 부근에서 돈가스를 먹고 산책겸(산책이라기엔 과한가.. 연정이는 계속 언제 도착하냐고 물었다는 후문) 걸어서 책발전소위례로 향했다. 계속 오고싶어했던 연정. 드디어 이 곳에 입성했다! 날씨가 정말 좋아서(하늘이 어제만큼 맑진않았다ㅠ), 책발전소 건물이 오늘따라 삐까뻔쩍해보였다. 새삼 사진 한 컷을 찍어보았다. 역시 오늘 필름카메라를 챙겼어.. 191014 CJ UNIT 코딩좋조의 주중반 수업#2 HELLO 나는 CJ UNIT 코딩좋조의 둘째 혜스니. 14일 월요일 수업의 메인강사는 나다.... 7일 수업이 끝나고 부터 초긴장상태였고, 드디어... 드디어... 결전의 날이다 !! 수업의 내용은 온습도센서에 대해 배우고, LCD 디스플레이에 출력해보고, 온습도 센서에서 읽어온 습도를 기준으로 서보 모터 속도를 제어하는 것이다.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현실성있는 스마트 RC카를 학생들이 만들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만든 커리큘럼이었다. (실제로는 습도센서보다는 빗물감지센서를 사용하겠지만,,) 아 와중에 센서를 태우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정말 다칠수도 있다..ㅠㅠ 조심...조심...), 아두이노 G V S에 센서의 어떤 핀을 꽂아야하는지도 수업에서 설명하려고 준비했다. 저번주 수업때는 비가 많이 와서, .. SAS 분석 챔피언십: 입선 HELLO 나는 혜스니. 사실 이 상을 받은 지 꽤 오래되었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이 글을 쓴다. 나의 SAS분챔 파트너 소연씨의 생일은 초여름인 6월. 그 때 나는 시험기간이었고, 소연이는 휴학라이프 막바지를 즐기고있었다(현재는 반대 ~!~^^~!~! 소여니 시험 화이팅!!!!). 생일 축하 메세지를 보내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다가, 소연이가 SAS분챔을 함께 해보겠냐고 제안했고 나는 당연히 YES!였다. 울 똑똑이 소연씨와 함께라면, 배워갈 것이 정말 많았을 것 같았기에. (결론적으로도 배운 것이 정말 많았다. 정말 열심히 사는 소연.. 최고... 당신은 뭘해도 잘될거야.) 하여튼 그렇게 맺게된 파트너 인연. 종강 후, 7월 8일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분챔 OT가 진행되었다. 가서 데이터에 대한 간략.. 191007 CJ UNIT 세번째 정기모임 HELLO 나는 CJ UNIT 코딩좋조의 둘째 혜스니. 앞에서 이미 수업 후기글을 올렸기 때문에 딱히 쓸 말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그러나 오늘은 중요한 날이었기 때문에 글을 남긴다.....!!!!!!!!!!!!!!! 중요한 이유는 바로바로 !! 건희쌤의 코딩좋조 커리큘럼 발표 !! 날이기 때문. 부부젤라 가져와서 불려고 했으나, 말뿐인 나는 가만히 박수만 쳤다고 한다 깔깔. 짜잔 - ! 담당자님 등장 후후. 앗 서브 모터 아니고 서보 모터인데, 오타가 났군요..?(머쓱 (내가만든거아님 희희 울 건희쌤 발표하는 모습. 영상으로 내내 찍었는데, 영상 이미 인스타에 허락안맡고 올렸기때문에.... 블로그에까지 박제하면 혼날 것 같다.......... 근데 정말 자랑하고싶을 만큼 너무 잘했다 이것입.. 혜스니는 오늘도 열일 . . . ing #2 HELLO 나는 CJ UNIT 코딩좋조의 둘째 혜스니. 3시반에 자고 8시에 일어난 나는 바로 용산중학교로 달려갔기때문에, 너무너무너무 피곤한 상태였다. 게다가 정기모임까지 마치고 우리 코딩좋조와 식사를 하고 집에 오니 9시가 넘었다. 너무 피곤해서 1시간반정도를 기절해있다가 씻고 할일을 다시 재개했다. 절대 할 일을 due date까지 미뤄두지못하는 나....이기에....^^ 오늘 당장 마치리라. 그리고 사실 아까 회의시간에 우리 열정 인간들 코딩좋조와 함께 콘텐츠는 마무리했기때문에 !!! 금방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음 후후. 이 것은 무엇이냐면, 오늘 수업을 하면서 생각보다 친구들이 잘 따라오는 것 같아 난이도별로 미션을 더 추가해보았다. 정기모임때 조원들과 회의하여 미션을 정했고 코딩, 테스트, .. 191007 CJ UNIT 코딩좋조의 주중반 수업#1 HELLO 나는 CJ UNIT 코딩좋조의 둘째 혜스니. 벌써 주말반 수업을 끝마치고 주중반 수업이 돌아왔다. 우리가 맡은 부분은 미션수행 2일 수업이었으나, 미션수행에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우리가 만들어서 사용했던 주말반 커리큘럼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정 탕탕-!! 수업 상황이 조금 다르다보니 상황에 맞게 순서나 난이도를 조절했다. 저번 주말 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열일했던 우리 코딩좋조.....bb.... 교안을 만들기 위해 혜스니가 1차로 키트를 들고가고, 수업준비를 위해 영직쌤한테 (홍콩으로 떠나기 전전날) 밤 11시에 대치역에서 전달했다. 우리 진짜 그만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것은 수업 전에 전달받은 복장 공지이다. 정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당황스러웠는데, 이렇게 .. HKG 3rd day: Central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HKG 2nd day: Shek O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 티스토리툴바 2.hye.s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