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목)
로컬 데이터베이스 유무선 업로드까지는 성공했고, 클라우드로 올리는 것을 시도중이다. 클라우드는 aws의 클라우드 컴퓨팅(EC2)을 통해 하고자하는데, 아직 이론적으로만 생각해보았고, 시도를 해보긴했으나 아직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고있는 상황이다. 방화벽에 막히지도 않았는데, ping ip_addr를 작성했을 때 패킷 손실이 무려 100%다. 더 도전해보고 작성하도록 하겠다.
11/14(목)
aws의 클라우드 컴퓨팅이 해결이 잘 되지않았다. 그래서 사장님이 할당받아주신 ip주소로 원격접속. 그래도 ping테스트를 해보면, 해당 ip주소까지 패킷 전달이 되지않는 것이었다ㅠ_ㅠ. 정말 엄청난 테스트와 엄청난 구글링으로 netstat -rn 혹은 route 명령어를 통해 게이트웨이를 확인해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이후, route add default gateway [ip addr] 명령어로 게이트웨이를 직접 지정해주었더니............성공했다!!!!!!!! (아마 aws ec2도 게이트웨이 설정해줬으면 됐을 것 같은데, 우선 하던 일을 마무리 지으면 그것도 다시 테스트해보려고한다.) 핑테스트에 성공한 후, 센서에서 클라우드컴퓨터로 바~로 데이터를 올리는 작업을 해보았다. 당연히 성공.... 너무 뿌듯한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