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글에서 파이썬 개발을 위한 가상환경 구축하는 법을 알아보았다.이번에는 해당 가상환경 위에서 주피터 노트북을 사용하기 위해, 환경 설정을 해보고자 한다. ( 나는 데이터 분석을 위해, 코드를 라인마다 실행해보고, 시각화하기도 편리하며, markdown까지 입력해둘 수 있는 jupyter notebook을 애용한다. 구글 코랩도 환경설정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세션때문에 pro결제를 끊은 이후로 발길이 뜸해졌다...^*^ )
먼저 가상환경 활성화하고 시작해보자.
conda activate (가상환경명 ex.research)
1. 주피터노트북 설치
pip install jupyter notebook
2. 가상환경에 kernel 연결
python -m ipykernel install --user --name (가상환경이름 ex.research) --display-name (표시할 커널명)
나의 경우에는 커널명을 지정하지않았다. (--display-name 부분은 빼도 무방!)
3. 주피터노트북 실행
jupyter notebook
자동으로 브라우저창이 켜지면서, jupyter notebook이 열린다. 오른쪽의 New버튼에서 만들어 둔 가상환경명을 클릭하면, 해당 가상환경 위에서의 프로젝트가 생성되는 것이다.
윈도우 시작버튼에 jupyter notebook(가상환경) 앱이 생기는데,
클릭하면 prompt창에서 jupyter notebook입력할 필요없이 바로 주피터노트북이 실행된다.
편 - 리. 편 - 안.
그럼 이만... 총 총총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