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강릉 주문진해변
울 엄마가 만든 뜨개인형. 너무 귀엽다 정말 ~! 발레배우는 딸램에게 만들어준 발레리나 인형.
우리 동네 파리공방 카페. 반가운 위례 ㅆㅈㅂ 친구들🤍
지영이와 현정언니의 합동 생일파티. 스라언니가 예쁜 케이크를 사왔다. 역시 언니의 센스는 말해 뭐해.
Portra 필름은 내 최애. 비싼 값을 하는 필름이라고 생각한다. 포트라 400 600 800 중에 400을 이번엔 사용했는데, 다음엔 800을 써보고싶다. ( 숫자는 ISO/감도인데, 감도가 높아질 수록 어두운 곳에서도 잘 찍히지만 자글자글 그레인효과준 것 같은 빈티지느낌이 물씬 난다고 한다.) 필름카메라는 취미로 삼기에 정말 돈이 많이 들지만(ㅠㅠ), 이러려고 돈벌지...라고 생각하며 손을 바들바들떨며 포트라 800 필름을 샀다... 한 열한번째 롤 정도로 등장할 예정이다.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