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어. 논문이 하나도 이해가 가지않아. 읽고 이해시켜줘! 라는 말에 출동한 건우.
첫문장은 Prediction tasks over nodes and edges in networks require careful effort in engineering features used by learning algorithms.
건우: 노드가 뭐야? 엣지가 뭐야?
혜승: .... 그래프에서...노드...엣지... 아냐 그냥 내가 읽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각자의 분야, 각자의 공부에 충실하도록 하자....!
척척박사는 아니어도,
척척학사, 척척석사가 되어보자. . ..